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터치위즈 (문단 편집) === 터치위즈 Magazine UX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1px" [[파일:attachment/GTP12_2-1.jpg|width=100%]]}}}|| [[갤럭시 탭 PRO 12.2]]에 탑재된 매거진 UX.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에 존재하던 삼성 터치위즈는 물론, 안드로이드의 UX와도 완벽하게 다른 매거진 UX. 안드로이드라기 보다는 딱딱 들어맞는 사각형이 특징인 [[Windows 8]]의 Windows Style UI와 비슷하게 생겼다. 또한 최근 디자인적으로 대세인 플랫화도 매거진 UX에 와서 이전 터치위즈보다 더 플랫한 디자인을 보여주었다. 디자인적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'''"드디어 삼성이 UX에 신경쓴다!"'''라는 반응. 전체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. 허나 매거진 UX는 얼마 가지 못 해 '''파란을 몰고 온 UX'''가 된다. 이유인 즉슨, 매거진 UX이 기존에 존재하던 삼성 터치위즈는 물론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|안드로이드]] 의 UX와도 너무나도 다른, 거의 새로운 OS를 만들어낸 수준의 커스텀화였고, 안드로이드라는 [[운영체제]]는 완전한 오픈소스가 아니었기에 구글의 심기를 건드린 것.[* 당장 저 위의 사진으로만 봐도 안드로이드 기본 UI 패턴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다.] 루머에 의하면 CES에서 삼성 관계자와 구글 관계자가 매거진 UX 때문에 언성이 높아질 정도였다고... 이후 매거진 UX가 폐기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123&aid=0002054391&viewType=pc|삼성 측에서 매거진 UX 폐기에 대해서 부정하였다.]] 대신 구글은 삼성과 구글 플레이 콘텐츠에 더 힘을 쏟는 것에 협의를 하고 기존에 있던 특허는 물론 크로스 라이센스로 10년 간 발생하는 특허에 대해서도 협의를 보는 빅딜을 성사시켰다. [[구글]]이 오픈소스 진영의 강자로, 영향력이 큰 기업이기는 하여도 [[삼성전자]]의 영향력 역시 적지 않았기에 둘의 관계가 악화되어 봐야 좋을 것이 없어 합의를 보고 무산된 듯 하다.[* 물론 매거진 UX의 날씨/일정/주식 통합 위젯과 애플리케이션 추가 등의 기능은 너프먹어서 없어졌다.] 2015년부터는 사용되지 않고, 기존 터치위즈로 대체되었다. ~~일단 너무 느리다~~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Samsung Experience, version=831, paragraph=2.4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